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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금정구맛집 두실맛집 오월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추워져서

따듯한 음식을 먹고 몸을 녹일필요가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제가주말에 다녀온

식당을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두실역쪽에 있는 오월이라는 칼국수집입니다

 

 

 

 

식당 내부 입니다

 

식당이 깨끗해보였어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들깨칼국수랑 얼큰칼국수와 만두를 시켰어요

 

 

 

 

메뉴는 칼국수가 메인메뉴입니다

 

오곡물밀면 일품갈비탕도 있지만

웰빙칼국수 , 얼큰칼국수 , 들깨칼국수 가

메뉴로 있습니다 

 

손만두랑 음료랑 술도 판매합니다

 

 

 

 

들깨칼국수 입니다

 

매운걸 잘못먹는 저는 들깨칼국수를 시켰는데

역시 맛있더군요

 

제가좋아하는 걸쭉한맛이 였어요

 

육수도 따로나오는데 정말몸이 녹더라구요

 

 

 

 

얼큰칼국수인데

제가 한입 먹어봤는데

너무맵더라구요

 

제입이 워낙 애입맛이라

좀..못먹겠더라구요

 

그렇게 맵진않다고하지만

제입맛에는 아닌거같습니다..

 

 

 

 

마무리로 만두를 시켰는데

만두는 역시 어느집을 가던 맛있는거 같습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따뜻한 칼국수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싶으신분들

오월 추천해드릴게요

위치는 두실역에 농협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