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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간장치킨 추천 :: 치밥으로 딱일듯한 KFC 소풍치킨 후기!

간장치킨 추천 :: 치밥으로 딱일듯한 KFC 소풍치킨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미세먼지로 인해 밥맛도

없고 기름진 음식만 찾게되는날이에요. 치킨은 또

제가 주 2회는 섭취해야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양한 치킨을 접해봤는데요. 오늘 제가

추천드리는 치킨은 간장치킨입니다.





오늘 2018년 05월 03일 점심으로 섭취한 간장치킨은

점심식사를 고민하던 저에게 따듯하게 다가온 치킨

입니다. 길바닥에서 빛이 신메뉴라고 다가오라고

손길을 내밀던 간장치킨은 저희 회사 근처에 있는

KFC였습니다. KFC는 괴물닭으로 유명해 점심으로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저는 이성을 잃고

말았습니다.




닭을 멸종시키기 위해 무려 19,800원 트리플 치킨

세트를 시켜 먹었습니다. 크리스피치킨 간장치킨

등 여러 부위의 치킨이 제 앞에 바쳐졌습니다.





지금 KFC에 나온 신메뉴인 소풍치킨은 치킨메뉴 중

간장치킨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배달음식으로 치킨을 먹을때면 항상 간장치킨

을 주문하기에 자연스럽게 소풍치킨을 접해보았죠.





제가 먹은 간장치킨은 소풍치킨이 아닌 괴물치킨

이더라구요. 사이즈가 너무 커서 성인남성 2명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사이즈였습니다. 우선 실제

제가 먹어본 후기는 기존에 먹어보았던 간장치킨

은 아닙니다. 더 부드럽고 육즙이 나와 치킨을

자주 드시는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간장치킨은 너무 자주 먹으면 물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KFC에서 지금 나온 소풍치킨은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왜 소풍인지는 모르겠지만

소풍가서 먹기엔 너무 사이즈가 커서 야식치킨

으로도 적합해 보였습니다.





오늘 야식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현재 KFC는 다양한 할인을 하고 있으니 간장치킨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훑어보시고 치느님을 영접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